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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람마음 변증법행동치료 학교: 관계키움학교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든든하고 행복한 사람 관계!

 

동시에

힘들고 혼란스럽고

걱정되고 미안하고

화가 나서 미치겠고

결국엔 폭발하거나 다 놔버리기도 하죠.

 

사실 사람과 잘 지내기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법

원만한 관계를 맺으며 나 자신을 존중하기! 같이 배우고 연습해 보아요.

 

 

참여자: 트라우마 사건 이후,

*관계에서 자기를 지키고 싶은 분, 거절이나 요청을 잘 하고 싶은 분,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분 (6명 내외)

*마음챙김학교를 반드시 먼저 수강하고 오셔야 합니다!

 

방식: 편하게 배우고 연습한다고 생각하세요. 강의, 토론, 과제, 실습이 있어요.

*트라우마 이야기는 서로 나누지 않으므로 개인상담 병행을 권합니다.

 

촉진자: 조이수현, 허심양 (임상심리학자)

 

일시: 2016년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수요일 8주 연속) 저녁 7:30-9:30

 

장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서울 용산구 후암동)

 

참가비:

기관지원의 경우, 42만원

*장학금 제도를 운영합니다. 신청하시면 사전 개인 면담 시간에 협의하시게 됩니다.

사람마음 장학금을 받는 경우, 5만원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서류 있는 분)

10만원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서류 있는 분: 신청서 참고)

32만원 (그 외 사람마음 사무국장이 추천한 분)

*사전 개인 면담 비용 2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월 23일 17:00이후에 취소하시는 경우 환불이 불가함을 양해바랍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참여가 확정되시면 안내 메일을 드립니다. 신청서를 꼼꼼히 작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connect@TraumaHealingCenter.org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http://traumahealing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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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람마음 변증법행동치료 학교: 마음챙김학교

 

지혜로운 마음으로 중심 잡기

 

우리는 괴로운 감정과 생각을 피하거나 없애기 위해서 애를 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어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트라우마 이후, 요동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고요히 바라볼 수만 있다면

트라우마도 끝내 무너뜨리지 못한

고유한 나 자신 역시 되살아 날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지혜로운 마음을 찾는 첫 여정에 초대합니다.

 

참여자: 트라우마 사건 이후,

*자기다운 감각, 감정, 생각, 행동을 되찾고 싶은 분 (6명 내외)

*이어서 변증법행동치료 관계키움학교를 수강하고 싶은 분

(마음챙김학교는 사전 필수 과목입니다.)

*재수강 환영

 

방식: 편하게 배우고 연습한다고 생각하세요.

*트라우마 이야기는 서로 나누지 않으므로 개인상담 병행을 권합니다.

 

촉진자: 조이수현, 허심양 (임상심리학자)

 

시: 3월 23일, 3월 30일, 4월 6일 (수요일 3주 연속) 저녁 7:30-9:30

*사람마음에 처음 오시는 분은 3월 2일~12일 중 사전 개인 면담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장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서울 종로구 동숭동)

 

참가비: 기관지원의 경우, 22만원

*장학금 제도를 운영합니다. 신청하시면 사전 개인 면담 시간에 협의하시게 됩니다.

사람마음 장학금을 받는 경우, 3만원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서류 있는 분)

7만원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서류 있는 분: 신청서 참고)

15만원 (그 외 사람마음 사무국장이 추천한 분)

*사전 개인 면담 비용 2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월 23일 17:00 이후에 취소하시는 경우 환불이 불가함을 양해바랍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참여가 확정되시면 안내 메일을 드립니다. 

신청서를 꼼꼼히 작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connect@TraumaHealingCenter.org

 

트라우마치유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http://traumahealing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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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사람마음은 집단 치유 프로그램 진행으로 북적북적!


마음챙김학교, 감정공부학교, 화상 생존자의 치유대화모임, 아우토겐 이완 훈련을 연이어 진행했답니다.




오늘은 변증법행동치료 감정공부학교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처음에는 수요일 저녁 반만 진행하려고 했습니다만, 날이 갈 수록 뜨거워지는 감정공부학교의 인기라니~



참여를 신청하신 생존자 분들이 많아서, 당장 참여를 격려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요일과 금요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반은 9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금요일 반은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처음 13분이 참여하셨는데 안타깝게 두 분이 사정으로 중도 그만 두셨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길 바래요) 


나머지 11분은 끝까지 잘 참여하셔서 수료 상장(!)도 받으셨습니다. 




사실 변증법행동치료학교에서는 꼬박 꼬박 연습해 오고, 수업에 잘 참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삶을 주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누구에게든,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 않겠습니까.



감정공부학교 참여자분들은, 


내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마음을 명확히 알고, 바라보는 힘을 키우고, 고통을 그대로 지나가도록 버티는 


많은 인내와 연습이 필요한 이 공부를 끝까지 해내신 분들입니다.



참여자 분들은 자신의 훈련도 열심히 완성해 주시고, 서로의 훈련을 격려하시고 함께 도와주시는 모습이었어요.


학교 내 분위기가 훈훈하다 못해 뜨거울 정도로, 초겨울 찬 기운도 춥지 않게 느껴졌답니다.



감정공부학교를 충실히 마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서로 아셔서 인지,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수요일 반과 금요일 반 사이에서 


사랑의 편지가 오고가기도 했답니다.



금요일 반 참여자께서 수요일 반의 수료를 격려하기 위해 편지와 함께 쵸코막대과자를 선물해주셨는데,



다정도 하여라 금요일 참여자의 축하 편지





이에 감동 받은 수요일 반 참여자께서 금요일 반에게 마음을 전하는 답장과 함께 초콜렛을 선물해 주셨어요!

산타클로스처럼 선물을 두고 가셨지 뭐예요.


이런 훈훈한 사람들.


감동과 감격으로 써내려간 수요일 참여자분의 답장





덕분에 진행자들도 초코 과자를 마음껏 먹었다는 달콤한 결론.



재주 많은 한 참여자 분은 감정공부학교의 훈련을 계속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훈련 내용을 상기하는 기억의 뱃지를 제작, 참여자 분들께 나눠 주셨답니다.



변증법행동치료 개발자 마샤 리네한의 얼굴과 사람마음 DBT '어서 챙겨'





감정,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지만, 괴롭다면, 잘 이해하고 조절해 나가는 힘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마음 감정공부학교에서


챙겨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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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겨울_마음챙김_자기돌봄_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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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여덟 회 동안 이어진 치유대화모임이 있었습니다.
아동학대로부터 생존한 여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당연히 아동 학대라는 것은 이분들에 대해서 전혀 어떤 설명을 해주지 못합니다.)

 

 

 

 

이분들을 매주 목요일 저녁에 사람마음 거실에 모여서 과자를 나눠먹다가,

(웃음소리가 마치 지금도 들리는 것 같네요.)

대화 모임 시간이 되면 방으로 들어가 둥글게 모여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조금씩 조금씩 말들이 모여 대화가 되었고,

대화들이 모여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이야기가 선언이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래도록 생존을 위해 싸워 온 그녀들의 이야기는 생존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친밀감, 이해, 연결, 존엄, 그리고 존재와 의미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되어 나아갔습니다.


 

세상이 부여한 이름과 해석을 그대로 받아적지 않고, 직접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길어올려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그 동안의 습관과 해석을 깨뜨리려 용기내어 도전하는 만남의 장은 매 순간 생생함으로 떨렸고 뭉클했습니다.

 

 

산다는 것, 사람이라는 것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면 이런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으로 떨리는 순간 조차 서로 진솔하고자 노력했던 열기와 에너지, 그리고 웃음소리를 기억합니다.

나누었던 이야기의 감동을 되짚어보고, 또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두고 작별한 마음도 헤아려 봅니다.

 

마지막까지 용기내어 말을 했던 마음도 존경을 담아 간직합니다.

 


아, 우리 다음 번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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